(건설현장 이론과 실제) 건설안전기사 실기 필답형 공부 2020년판 (2)

오늘도 퇴근하고 돌아와서 하는 공부 시간!

탄력이 붙어야 하는데 아직 그렇지 못해서 고민이다.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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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 종류와 명예 감독관

안전모에 다양한 종류가 있는지 깨달았고, 어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지로 종류가 구분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명예감독관은 현장에서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담당 직원에게 물어봐야겠다.

아마도 협력업체 소장님들이 하는 역할 중에 비스무리한 것들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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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인의 의무, 정밀 안전진단, 안전관리자 수행 업무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대략 떠올려 보니 거의 맞게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이게 자율적인 것이 아닌가 했는데, 다 법에 규정되어 있는 것들이었다.

안전 관련 지침들과 법규들이 나름 장치가 잘되어 있는 것 같다.

 

산업 안전 보건 관리비

정산 대상인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어떤 현장은 다 못써서 고민이고, 어떤 현장은 부족해서 난리다.

최근 추세는 안전이 강화되다 보니 예산이 많이 부족한 느낌인 듯하다.

특히 소형현장.

인건비가 안전관리비로 충당되다 보니 많이 부족한 듯.

(성과급은 안전관리비에서 제외된다)

 

 

매일 매일 쓰기로 결심하고 하는 공부와 블로그..

작심 삼일을 겨우 넘겼다.

 

이대로 꾸준히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