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이론과 실제) 건설안전기사 실기 필답형 공부 2020년판 (1)

건설안전기사.

회사에서 꼭 따라고 하며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는 자격증이다.

 

이번에는 꼭 따야지 하는 맘으로 기출문제를 정리하여 올린다.

이번에 합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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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형 조직 / 스태프형 조직 / 라인-스태프형 조직

이거는 라인형 조직 하나를 외우고 스태프형은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라인-스태프형 조직은 장점을 조합한 버전!

건설현장은 대게 라인형 조직으로 보인다.

○ 하인리히 시리즈

우선 외우기가 힘들어 당황스럽다.

하인리히라는 분이 열심히 사신 덕분에 

재해예방 / 재해구성 비율 / 사고 발생 5단계 등 다양하게 외울 것이 많다.

빽빽이 쓴다고 외워질 것은 아닌거 같고 눈으로 익히며, 시험에 나오지 않길 기대하는 수밖에.

현장에서는 뭐 전혀 몰라도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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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응기제, 방어적 기제, 위험 조정기술, 인간 오류의 원인

필기로 나오면 땡큐한 문제들이나,

실기에서는 노땡큐한 문제들..

이것도 시험에 안나왔으면 한다.

 

○ 리더쉽, 욕구단계설/2요인론/ERG이론, TBM

요즘 현장들은 권위주의적 이론에서 민주주의적 이론으로 넘어가는 추세같다. 

현장에서 협력사들의 의견을 들어주며 합리적인 공정진행,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TBM은 이론과 실제가 거의 비슷하게 움직인다.

물론 업체에서 제대로 이행하는지는 의문이지만, 나름 단계에 맞게 구색을 갖춰서 실시한다.

아, TBM 후에 진행하는 안전구호 "좋아, 좋아, 좋아!"는 빠져있다.

시험에 쓰면 감점이겟지..

○ 무재해

맨날 현장에서 무재해 1배수니, 2배수니, 5배수니 상받아야 하느니 하는 내용들이다.

무재해가 업종 규모별로 그룹 지은 후 5년 평균 재해율을 산출하여 목표시간을 계산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무재해의 목표시간 계산식은

연간 총근로시간/연간 총재해자수 = 1배수 시간

생각보다 구하는게 어렵지 않네.

안전 직원들이 우리 근로자 수가 얼마냐 이렇게 묻고 체크하는 것도 이 이유 때문이라 생각한다.

 

공부는 여기까지. 

너무 늦게 들어와서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다(핑계)

내일은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

 

안전기사를 따는 그날까지 화이팅.!